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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채팅웹

어디 파티에서


유튜브 보다가 


투컷 보면서 한심하다 생각하고있는데 


옆에서 누가 뭐라구? 이러길래 보니까


투컷임



바로 대가리박고 고개조아리고 형 존나 좋아한다고 이빨침


흡족한 투컷츠



옆에 타블로도 있었음


타블로가 


여기 괜찮은 여자들이 내 주변에 없네? 


라길래 


형님 그래도 거기 걔들이 갈 자리가 비워져있네요 제가 채워놓겠습니다 


파티인원들 다 흡족해함 



그러다 갑자기 경찰이 마약단속나옴 


투컷이 나한테와서 ㅈ됐다고함


자기 마약했다고 함(투컷님 나 고소하지마셈 꿈일뿐임)


그러더니 멋지게 쇼 하나 보여주면서 빠져나가려고함


갑자기 표면장력 ㅈㄴ 좋은 물을 가져와서 


바닥에 붓는거임 


표면장력 ㅈㄴ 좋음 둥글둥글 계속 뭉쳐있음 


근데 양이 적음 헤엄치거나 물에빠져 죽을정도는 아님


근데 거기서 헤엄치고 물에빠져 죽는 연기 하면서 사람들 박수 이끌어냄


그러면서 마약검사를 피해감



ㅈㄴ 생생한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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