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ㅈ같은 아줌매미가 우리회사 옆부서인데
파쇄기 같이 쓰는데
이 아줌매미는 파쇄기 찌꺼기를 전혀안버리더라
안버리면 경고음남
나한테 하라는건지;
그래서 내가 했는데 그날따라 이 아줌매미 말고 청소하는 아줌매미도 기분이 예민했던지 이 찌꺼기를 이렇게 버리지 말아달라고 소동을 부렸다
걍 씹고있는데 옆부서 아줌매미가 나한테 와선 왜 그렇게 버렸냐는거다
ㅁㅊ......
진짜 개 ㅈ같은 아줌매미 아니냐 버려줬더니 ㅅㅂ
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