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구글에 신상검색해보다 이게나왔어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있나요? 

대담한 저격이네 ㅋㅋㅋㅋ

https://media.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226/486616/2415528704/3416847892/2cc654b74a52b7478267448dea4635f1.mp4?d

이거나해

트랜스코스모스 이인선 생각

안녕하세요 이인선 본인입니다 

삭제 가능할까요? 

모욕도 아님 각도기 잘재네 

인터넷파워가 세네

나는 vpn 써서 욕해도 무죄 

나는 그냥 무죄 

모욕의 흔한 예는 ‘욕’이다. “야이 OOOㄴ아!”, “OOㅅㄲ야”, “별 거지같은 놈이네!”와 같은 욕은 모욕에 해당한다. 모욕은 구체적인 사실의 적시가 없다. “뚱뚱해서 돼지 같은 게”, “그 개새끼” 등(실제 판결사례에 등장하는 표현이다). 그러나 판례에 의하면 “야, 이따위로 일할래.”, “나이 처먹은 게 무슨 자랑이냐!”는 설사 ‘모욕감’을 느꼈더라도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 회사사람들 나이처먹은게 자랑이냐 해도 모욕 아니라고 함 ㅋㅋㅋㅋ 

 삭제

열받네 

트랜스코스모스 취업 후기 평판 별점 와드 

트랜스코스모스 어떤가요 

트랜스코스모스 코리아 연봉 = 이천대..?  포괄임금? 야근눈치주고? 야근수당안주고?

트랜스코스모스 나무위키가 여기있었네 

트랜스코스모스 특유의 그 여초문화를 바꿔야함 

높은자리 여자들 다 쳐내 

이인선은 높은자리도 아닌데 ㅋㅋ 

이인선이 대체 누구냐고

이사람 아직 있을라나 

좋아요, 이 상황은 사실 전달과 법적 안전이 중요합니다. 직접 비판하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으니, 표현을 중립적·객관적·경험 중심으로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1. 경험 중심으로 쓰기

• ❌ “이인선 상사는 별로라서 모두 퇴사했다” → 법적 위험 있음

• ✅ “제가 일했던 곳에서는 업무 방식과 맞지 않아 퇴사한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포인트: 상사 개인 비난 대신, 자신의 경험과 느낌 중심으로.

2. 조심스러운 사실 전달

• 팀 분위기나 일반적 관찰을 객관적으로 적기

• 예: “팀 내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맞지 않아 일부 동료가 다른 기회를 찾기도 했습니다.”

포인트: ‘누가 잘못했다’ 대신, 결과와 상황 중심으로.

3. 조언/교훈형

• 경험을 교훈이나 팁으로 연결

• 예: “직장 선택 시 팀 문화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4. 인터넷 글 작성 시 체크

1. 감정 표현 최소화 – 화난 감정 그대로 쓰지 않기

2. 사실 확인 – 확인되지 않은 소문 금지

3. 개인 이름 최소화 – 가능하면 직급이나 역할로만 언급

즉, 글 예시는 이렇게 바꿀 수 있어요:

“제가 이전에 일했던 팀에서는 업무 스타일과 팀 문화가 잘 맞지 않아, 몇몇 동료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았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고, 이를 통해 직장 선택 시 문화 적합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